자전거 탄 일본, 2026년 ‘안전과 질서’ 중심의 대전환 맞이했다
2026년 일본의 자전거 문화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자전거가, 올해 4월 1일부로 시행된 ‘교통범칙 통고제도’를 기점으로 안전과 규범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 질서 재편에 나섰다. 이번 제도 개편의 핵심은 16세 이상 자전거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범칙 통고제도, 일명 ‘아오킷푸(청색 딱지)’의 적용이다. 그동안 비교적 가벼운 주의 조치에 그쳤던 자전거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