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신년 교류회를 개최하며 한일 양국 간 협력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류회는 김옥채 요코하마 총영사를 비롯하여 지역 내 한인 단체장들과 일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김 총영사는 새해 인사말에서 2025년을 ‘푸른 뱀의 해’로 비유하며 지혜와 성장이 공존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김 총영사는 “뱀은 치유와 지혜를 상징한다”며, “우리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 때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떠한 시련에도 올바른 길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참석자들에게 화합과 단결을 당부했다.
교류회는 참석자들이 새해 다짐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며, 한일 간의 관계를 더욱 심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었다.
요코하마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한인 사회와 일본 현지 사회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