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총영사, 제36회 세계평화교류서화작품전 참관

김옥채 주요코하마 총영사는 4월 19일 요코하마 골든갤러리에서 개최 중인 ‘제36회 세계평화교류서화작품전’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전시는 국제예술문화교류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과 산케이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4월 18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 협회는 한일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1985년 창설된 단체다.

행사는 일본 회장 가마다 유키코가 주관했으며, 한국에서는 사진작가 조무하, 서예가 이홍화 명인을 포함해 9명이 참여했다. 올해 전시에는 한국 41명, 일본 17명, 중국 6명, 미국 2명, 호주 2명 등 총 5개국 작가의 작품이 소개됐다.

한편, 출품 작가들은 같은 날 오후 김 총영사와 함께 요코하마 시의회 일한우호의원연맹 다노이 가즈오 회장의 안내로 시의회 내부를 견학하며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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