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기업연합회(韓企連)는 일본 진출 한국기업의 인사·노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상반기 법률 세미나’를 오는 6월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노동법 환경 하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필요한 전략적 노무관리 포인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객관적 성과평가, 임직원 스트레스 대응 등 최근 이슈가 반영될 예정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이 강조된다.
세미나는 6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회의실(도쿄도 치요다구 나가타초 프루덴셜타워 3층)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회원사 임직원 약 30명이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의는 일본어로 진행되며, 강사는 국제 로펌 DLA 파이퍼 도쿄사무소의 나스다 케이지 변호사다. 나스다 변호사는 나고야대학 법과대학원과 미국 콜럼비아 로스쿨을 졸업한 일본 내 노동법 분야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사는 구글 폼(https://forms.gle/oJo4DCbZQo5b5NsT9)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구현정 과장(전화 03-6826-5177, 이메일 koba@kita.or.kr)에게 하면 된다.
한기련 측은 “일본의 노동 규제가 점차 강화되는 상황에서 회원사들의 법적 리스크 대응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본 세미나를 기획했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가 공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일본 내 한국기업들이 현지 노동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법률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