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공관 인사 참석, 젊은 층 참여 확대 당부
재외선거 투표 참여 독려 나서
요코하마 총영사관(총영사 김옥채)은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일본 가나가와현 민단 산하 5개 지부(가와사키·요코하마·쇼추·난부·쇼세이)의 정기총회에 참석, 각 지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동포사회의 활성화를 독려했다.
김옥채 총영사는 쇼추지부 총회에서 “규모는 작지만 지부 존속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임원진과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특별영주자가 감소하는 현실을 감안해 신정주자와 젊은 세대 동포들을 민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다양한 동포사회를 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원식 부총영사는 가와사키·요코하마 지부, 임대호 영사는 난부 지부, 한소영 부영사는 쇼세이 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해 동포사회 내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공관 측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 재일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