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무라 스미코 방한…윤미향과 문래동 ‘김복동나비길’ 찾아

‘김복동의희망’ 10주년 행사 참석차 한국 방문윤미향, 김포공항서 만나 동행 소식 전해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에 참여해 온 니시무라 스미코가 ‘김복동의희망’ 10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윤미향 전 국회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니시무라의 방한 소식을 전하고, 김포공항에서 만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으로 함께 이동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문래동의 ‘김복동나비길’을 잠시 걸었다. 니시무라는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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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서 AI로 영화 만든다…민단·BIFAN, 한일 창작 교류

31일부터 이틀간 영상 기획·제작·편집 교육완성작은 11월 1일 현지 영화관서 상영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영화를 만들고 극장 스크린에 올리는 창작 교류의 장이 일본 요코하마에 마련됐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요코하마지부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31일 요코하마시 나카구 민단 요코하마지부에서 ‘제2회 AI 영상 제작 교육·상영회’를 열었다. 행사는 11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데서 출발해 기획과 이야기 구성,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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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케이데이’에 1만6000명…디자인 한복 패션쇼에 온유도 무대

도쿄 오모테산도에 1만6000명이 한복을 보러 모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도쿄 오모테산도 힐즈에서 연 융복합 K-컬처 행사 ‘케이데이(KDAY)’가 이틀 일정을 마쳤다. 14일부터 16일까지 치른 사전 행사에 6000명, 본행사에 1만명이 찾아 모두 1만6000명이 현장을 다녀갔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 기획했다. 행사의 전제는 K-컬처의 범위를 넓히는 것이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과 콘텐츠에 머물러 있던 K-컬처를 음식과 미용, 패션 같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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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ors walking beneath a large torii gate toward a Japanese shrine

다카이치, 야스쿠니에 또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보류

유감 표명이 나온 뒤 이틀 만에 또 봉납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19일 야스쿠니(靖國)신사 추계 예대제(例大祭)에 맞춰 ‘다마구시료(玉串料)’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 봉납은 가지야마 히로시 자민당 총무회장을 통해 이뤄졌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17일 ‘내각 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眞榊)’를 봉납했다. 마사카키는 신사에 바치는 비쭈기나무 장식으로, 현금인 다마구시료와 달리 봉납자 명의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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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 of Japan with glowing concentric earthquake impact waves

日 기상청 “9.9 지진” 8분 만에 취소

일본 기상청의 오보로 8분 동안 일본 전체가 크게 당황했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16일 낮 12시40분쯤 홋카이도에서 도카이 지방에 이르는 지역에 긴급지진속보를 발령했다. 추정 규모는 9.9, 예상 최대 진도는 7이었다. 그러나 기상청은 8분 뒤인 낮 12시48분께 이 속보를 취소했다. 강한 흔들림이 실제로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성립하기 어려운 숫자였다. 규모 9.9는 지금까지 관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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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ainer ship HMM Intregrity docked beneath cranes at Busan Port

IMF, 올해 한국 일반정부부채 비율 54.4%→47.3% 하향 전망

기획예산처는 국제통화기금(IMF)이 14일 발간한 재정 모니터(Fiscal Monitor) 10월호에서 우리나라의 일반정부부채 비율을 올해 47.3%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전망보다 7.1%p 낮아진 수준이고, 또한 전망기간(2031년) 동안 40%대 중반50%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될 것으로 봤다. 이번 전망은 주요 7개국(G7) 평균인 123.9%의 38%, 선진국 평균 107.8%의 44% 수준이고 증가폭도 선진국 평균보다 낮다. 기획예산처는 이러한 하향 전망이 적극재정으로 인한 경제성장과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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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yen notes and coins beneath foreign exchange rate displays

엔화, 18년 만의 최저…엔화예금 급증

엔화가 18년 만에 가장 싸지자 예금자들이 움직였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엔화예금 잔액은 7일 기준 1조1439억엔으로 집계됐다. 8월 말 1조827억엔에서 612억엔(약 5188억원) 늘어난 것으로, 한 달여 사이 증가율이 5.6%다. 원/엔 환율이 100엔당 950원대를 웃돌던 5월 말 9385억엔과 비교하면 2054억엔이 불었다. 환율이 내려갈 때마다 잔액이 계단식으로 쌓인 셈이다. 환율은 실제로 눌려 있다. 코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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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y Shinjuku intersection with crowds, traffic, shops, and skyscrapers

日 GDP 내년 6위로…인도·영국에 밀려

한때 세계 2위였던 일본 경제가 6위로 내려앉는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일본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2027년 세계 4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이 14일 전한 내용이다. 일본은 1968년 서독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올라선 뒤 2010년 중국에 그 자리를 넘겼고, 지난해에는 독일에 밀려 4위가 됐다. 금액으로 보면 일본의 명목 GDP는 올해 4조3419억달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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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13인조 밴드와 인천 무대…11월 26일 ‘에볼루션’ 공연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양방언이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에볼루션(Evolution) 2026 인천’을 선보인다. 13인조 밴드가 참여해 동서양 악기와 다양한 음악 장르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양방언의 피아노와 키보드를 중심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 퍼커션, 현악기, 브라스, 태평소 등이 함께하는 편성으로 구성된다. 클래식과 록, 재즈, 월드뮤직의 요소를 결합해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양방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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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paneled meeting room with tables, chairs, documents, and refreshments

다카이치 지지율 51%…출범 후 최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출범 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NHK가 13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1%로, 전월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졌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포인트 올라 32%였다. 지난해 10월 내각 출범 이후 매달 같은 방식으로 이어온 이 조사에서 최저치다. 조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18세 이상 남녀 118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단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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