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한국기업연합회가 지난 3월 12일 도쿄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으로 LG Electronics Japan 손성주 대표를 선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주일 한국계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일본 내 한국 기업들의 협력 강화와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손성주 대표는 취임사에서 “주일 한국 기업들의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본 내 한국 기업들이 더욱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일한국기업연합회는 일본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단체로,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