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주요코하마 총영사는 지난 5월 13일(화), 가네시마관광그룹 김소부 회장과 민단 동경지부 박소남 의장, 동경경상남도도민회 유경인 회장 등을 총영사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서 김 총영사는 김소부 회장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경청하고, 재일동포 사회의 현황 및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재일교포 2세인 김소부 회장은 현재 가네시마관광그룹 회장직과 함께 민단 생활상담센터 소장을 겸하고 있으며, 재일동포들의 생활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한 바 있다. 그는 또한 일본 적십자사와 노토반도 지진 피해 지역, 아동보호시설 등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일본 사회에도 깊은 기여를 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이번 만찬이 한일 간 민간 교류와 재일동포 사회의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