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채 요코하마총영사는 지난 5일 관저에서 구로이와 유지 가나가와현 지사와 이마이 아키라 문화스포츠관광국 국장 등 관계자를 초청해 만찬을 갖고, 올해로 우호협정 체결 35주년을 맞은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의 교류 활성화 방안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행사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K-pop과 K-drama를 비롯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의 일본 내 확산과 양국 간 문화교류 현황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구로이와 지사는 한국의 신임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 한일 관계가 더욱 발전하고, 특히 경기도와의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