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연합회(韓企連)는 일본에 새로 부임한 주재원 및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일본어 및 니혼슈로 배우는 비즈니스 매너 세미나’를 오는 6월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문화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도쿄에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일본어와 한국어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일본어로 진행되며, 아크아카데미 소속 강사가 명함 교환, 회식 예절, 회사 방문 등 실전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일본어 표현과 비즈니스 매너를 집중 교육한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은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50분까지 한국어로 진행되며, 한기련 니혼슈 칼럼을 집필 중인 이창현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이 세션에서는 니혼슈의 지역 특색, 브랜드별 특징, 요리와의 궁합 등 일본 비즈니스에 유용한 술문화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각 세션은 선착순 3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5월 28일까지 전용 링크(https://forms.gle/7MaCkXnHS3c77ALZ8)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한기련 사무국 구현정 과장(전화: 03-6826-5177, 이메일: koba@kita.or.kr)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