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호텔까지 흔들린 日 재개발…건축비 급등에 도쿄 도심도 ‘비상’
일본 전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연기되거나 중단되면서 도쿄 도심 핵심 지역까지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급등한 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더해 최근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며 건설 비용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세이부홀딩스는 도쿄 시나가와역 인근 그랜드프린스호텔 신타카나와 재건축 일정에 대해 “면밀히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안에 호텔 영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