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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MS 요코하마 음악축제,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무대 성황

2025년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요코하마 파시피코 국립대홀에서 ‘NKMS(Nippon Kankoku Music Show)’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특별 협찬한 ‘NKMS 프레젠트 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큰 화제를 모았다. 캠페인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현장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경품에는 현대자동차의 최신 전기차 ‘인스터(INSTER)’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인기 먹거리 상품 등이 포함됐다. 행사장에는 실제 차량도 전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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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금리, 17년 만에 최고치…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확산

일본 장기금리가 22일 1.650%까지 치솟으며 2008년 7월 이후 17년여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채권시장에서 신규 발행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지난 19일 대비 0.01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일본은행은 18~19일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무담보 콜 익일물 금리를 0.5%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그러나 정책위원 9명 중 2명이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며 동결에 반대표를 던지면서 시장에서는 조만간 기준금리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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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면업계, K라면 돌풍에 ‘반성문’…화장품업계까지 긴장

일본 라면업체들이 북미 시장에서 밀려난 자리를 되찾기 위해 조직 개편과 신제품 출시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인스턴트 라면의 원조라 불리는 닛신은 최근 “한국 기업이 소비자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데 자사는 뒤처졌다”며 내부적으로 뼈아픈 평가를 내렸다. 닛신은 1958년 봉지라면, 1971년 컵라면을 선보였지만, 최근 미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삼양식품과 농심 제품이 아시아 코너를 넘어 메인 매대로 전진 배치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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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련 IT분과, 11월 7일 무료 세미나 개최…한일 경제협력 미래 조망

주일한국기업연합회(韓企連) IT분과위원회(위원장 이광일)가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도쿄 지요다구 와이드테크 제1회의실에서 무료 세미나를 연다. 이번 행사는 회원사뿐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온라인(ZOOM) 중계도 마련된다. 세미나는 두 부분으로 나뉜다. 1부에서는 회원사 신제품과 서비스 소개가 진행된다. 라이오니스(대표 허성욱)가 오후 5시부터, 휴맥스네트웍스(대표 김환진)가 오후 5시30분부터 발표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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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인디 게임으로 日 시장 정조준…도쿄게임쇼 2025 참가

글로벌 게임사 그라비티가 일본 게이머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에 부스를 열고 6종의 타이틀을 선보인다. 출품작은 PC·콘솔 5종, 모바일 1종으로 구성됐다. ▲베이커리 경영과 던전 탐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액션 RPG ‘아루타(Aeruta)’ ▲2.5D 탐색형 액션 RPG ‘트와일라잇 몬크(Twilight Monk)’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라이트 오디세이(Light Odys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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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아베 전 총리 추모생일…지지자들 SNS서 추모 물결

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생일인 9월 21일, 지지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추모와 그리움의 글이 이어졌다. 1954년생인 아베 전 총리가 살아 있었다면 71세를 맞는 날이다. 일본 내 보수 성향 이용자들은 “총리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생전의 업적을 기리는 글을 게시했다. 일부는 생일 케이크와 일본 국기 이모티콘을 덧붙여 그의 정치적 유산을 기념했다. 한국과 해외의 일부 지지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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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쿄도, AI중매로 1년간 300쌍 성사…결혼은 80쌍

일본 도쿄도가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AI 기반 소개팅 애플리케이션이 1년 만에 약 300쌍의 커플을 탄생시킨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결혼까지 이어진 사례는 80쌍으로 확인됐다. 21일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는 지난해 9월부터 ‘도쿄 중매 스토리 AI매칭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도쿄 거주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장, 학력, 직업, 출신지 등 개인정보를 등록하면, AI가 가치관과 성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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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세계 랭킹 4위 유지…일본·대만과 격차 확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발표한 최신 세계 랭킹에서 한국 야구가 4위를 지켰다. 그러나 선두 일본과 2위 대만과의 격차는 오히려 커지는 모습이다. 19일 WBSC에 따르면 한국은 랭킹 포인트 4169점을 기록하며 8월과 같은 4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6위였던 한국은 올해 7월 4위로 올라선 뒤 그 순위를 이어가고 있다. 1위는 6646점을 기록한 일본으로, 2018년 이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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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유엔총회 계기 개최 추진

일본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개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와야 외무상은 21일 NHK 방송에 출연해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3국이 결속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가 성사되면 조현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이와야 외무상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이와야 외무상은 오는 22일 미국으로 출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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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속인 배우자 소개했다면…결혼정보회사 책임 어디까지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결혼한 뒤 배우자의 직업과 소득 정보가 허위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돼 소송으로 이어진 사례가 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고액 가입비를 받는 만큼 업체가 신원 검증에 더 강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지만, 법원은 검증 범위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최근 30대 이씨는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연 수입 3억원의 어린이집 원장으로 소개받은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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