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관광지 암석 낙서 확산…자연훼손 국제문제로 부상
세계 각국의 국립공원과 문화유산, 해안 절벽, 산악지대에서 관광객들의 암석 낙서와 이름 새기기 등 자연 훼손 행위가 잇따르면서 국제적인 환경보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세계 주요 관광지에서는 암석과 절벽, 동굴 등에 이름이나 문구를 새기거나 페인트와 스프레이를 이용해 낙서를 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자연경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수천만 년 동안 형성된 지질 유산과 생태계를…
